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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앙지하상가 재개발 문제를 두고
5년 째 계속되고 있는
대구시와 상인들 사이의 마찰이
최근 시민단체가 중재에 나서면서
풀릴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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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대구시가 중앙지하상가
재개발 사업을 민간업체에 맡긴 뒤부터
불법계약임을 주장하는 상인들과
대구시의 마찰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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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시청 주차장에서 벌이는
상인들의 천막농성도 4년째 계속되면서
시청을 찾는 많은 외부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민단체들이 중재에
나서면서 대구시와 상인들이
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INT▶신영섭 /중앙지하상가 비상대책위
"해결 가능한 것부터 하나하나
해결하고자 함"
대구시는 중앙지하상가 모든
점포를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벌인뒤, 직영상인들에게만 우선입주권을 주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심성택 / 대구시 건설행정과장
"상인들과 대화를통해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다"
민간 투자사업으로 추진된
중앙지하상가 재개발 사업을 두고
5년째 계속되는
대구시와 상인들의 싸움이
해결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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