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경기가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대구경북지역의 상반기 수출과 수입은
호조를 보였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181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44%나 증가했고,
수입도 40%나 증가해 64억원이
넘는 무역수지 흑자를 보였습니다.
수출은 철강제품이 60% 이상,
유.무선 통신기기와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4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섬유는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수입은 국재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광물과 비철금속, 철강재,
에너지류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지역별 수출 동향을 보면
중국의 긴축정책에도 불구하고
대 중국 수출이 전년도 상반기에 비해
두배이상 늘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