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고속철 개통 100일동안
동대구역에서 지연운행한 것이 100건이 넘어
개선대책이 시급합니다.
동대구역에 따르면
지난 4월 개통이후 100일동안
동대구역에서는 고속철이 모두 118차례나
늦게 도착했습니다.
이 가운데 20분미만으로 지연한 건수가 77건, 20분이상 늦은 것은
41건이었고 가장 오래 지연된 시간은
38분이었습니다.
특히 개통 첫달 44건이었던 지연건수가
5월달엔 25건으로 줄었다가 다시 지난달에
35건으로 늘어 지연 도착에 따른 승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속철 지연 때문에 요금을 물어준 경우는
모두 천 100여명에 837만원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