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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체제,지역 한나라당은

입력 2004-07-19 18:38:55 조회수 1

◀ANC▶
오늘 오후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대표 최고위원으로 다시 뽑힘에 따라
대구,경북 한나라당은 당내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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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가 앞으로
2년 동안 한나라당을 이끌 선장으로 뽑히자 대구경북 한나라당은
예상했던 결과지만 힘을 얻는 분위깁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와 17대
총선에서 대구경북이 한나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데 비해
대구경북 의원들이
당직이나 국회직 배정에 있어
소외됐다는 불만이 적지 않았으나,
이번에 박근혜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갑니다.

또한,지역 한나라당으로서는
벌써부터 오는 10월에 있을
재.보궐선거와 2006년 지방선거 등
앞으로 있을 각종 선거에서도
이른바 박근혜 효과론으로
선거를 수월하게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이와 함께 박근혜 대표는
개인적으로도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당내 입지와 대중적 이미지를 확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박 대표가 비로소 대권주자로서의
실질적인 자질을 검증받기
시작했다면서 앞으로 2년이
정치적 활로를 결정하는 기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세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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