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실시될 대구시내버스 준공영제와
대구시 대중교통 시스템 개편을 위한 용역이
이 달말 발주됩니다.
대구시는 다음달부터 13개월동안
교통관련 전문기관을 통해
현재 102개 버스 노선에 투입된
1천 750대의 버스를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분석을 통해
시내버스노선 개편 기준안을 만들 계획입니다.
또 내년 9월 지하철 2호선 개통에 따른
노선버스 이원화 운영체계 도입과
환승 방안, 버스전용차로 개선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현재 29개 시내버스 업체에대한
버스운영 현황과 경영실태를 조사분석해
버스업체의 통폐합 등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고, 수입금 공동관리기구 설립과
운송원가 산정방법 등
버스준공영제 도입을 위한
광범위한 조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용역과정에서
버스개혁시민위원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중간보고와
시민 공청회, 실무협의회등을 거쳐
내년 6월 쯤 최종보고서를
확정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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