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익사사고가 잇따르고 있어서 물놀이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됩니다.
어제 오후 포항시 송라면 내연산 상생폭포에서 수영을 하던 42살 최모씨가 소용돌이에 휘말려 숨졌고, 그저께는 포항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고교생이 보트가 뒤집히면서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의 경우 대부분 지나친 자신감과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무리한 물놀이를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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