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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숙면을 취하기 위한 "좋은 잠자리 검사기"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검사기는 잠자리 방해꾼인
자기장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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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을 자는데 의학적으로 가장 큰 훼방꾼은
빛과 자외선, 전자파, 자기장 이렇게 4가집니다.
다른 요소는 쉽게 없앨수 있지만
자기장은 확인조차 쉽지 않아
숙면의 가장 큰 장애였습니다.
자기장이 숙면 유도 호르몬인
멜마토닌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영남대학교 이문호 교수는
이 점을 착안해 자기장 센서인 "마그네토 게이트"를 개발했습니다.
이 센서를 응용한
"좋은 잠자리 측정기"는 집안 구석구석에
뻗어 있는 자기장을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측정기는 자기장 세기를 판정해
일반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교수집 딸 방,수치 낮아져 워스트)
◀INT▶이문호 교수
[이 지점에서 머리를 두고 자면 거의 숙면을 취할 수 없다]
이 교수는 시골 토담집과
단독 주택이 상대적으로 좋은 잠자리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철근과 철골을 많이 이용한
아파트는 자기장 세기가 강하다고 지적합니다.
◀INT▶이문호 교수
자기장과 숙면의 관계를 연구해온 이 교수는
침대에서 철 스프링 등
자기를 내는 물질을 없애기만 해도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자는데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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