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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베이징 정기편 차질 거듭

입력 2004-07-17 13:49:34 조회수 1

대한항공의 대구-베이징간 정기 여객기 취항이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당초 지난 달 21일부터
대구와 중국 베이징을 오가는 정기편 여객기를 한 주일에 다섯 차례 띄우기로 했다가
취항날짜를 이 달 19일로 한 차례 연기한 뒤
다시 다음 달 16일로 연기했습니다.

취항횟수도 계획했던 한 주일 다섯 차례에서
절반에도 못미치는 두 차례로 조정했습니다.

대한항공측은 "베이징 공항 사정이 좋지 않아
취항이 늦어지고 횟수도 줄어들었다"면서
"편수는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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