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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산버스 협조안돼, 시민불편 예상

입력 2004-07-17 13:53:04 조회수 1

교통카드 호환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어오던
대구 시내버스와 경산버스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대구,경산을 오가는
시,도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최근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버스사업조합과 경산버스,
대구시 대중교통 관계자등이 참석한
교통카드 호환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가 대구와 경산버스측의
강경한 입장만 확인한 채 무산됐습니다.

이에따라 경산버스 측은 그동안
대구버스조합과 공동 운행하던
대구-경산 사이 시내버스 공동배차제를
다음달부터 파기하겠다고
경산시에 통보했습니다.

공동배차제가 파기될 경우
출퇴근 시간에만 버스가 몰리고
새벽과 밤 시간대에는 버스가 없는 등
대구와 경산사이 시내버스의 파행운행으로
시민불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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