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이 내년부터 공사로 바뀌면서
동대구역 직원 숫자가 대폭 줄어들 예정이어서
10개도 넘는 플랫폼을 가진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불편이
더 심해질 수 밖에 없는 형편인데요,
이정열 동대구관리역장은,
"서비스 인력은 더 강화해야 되는데,
이 거 참, 공사로 바뀌면
낮에는 동대구역에 역장 빼고 정규 직원이
한 명 밖에 없을지도 몰라 걱정입니다. 노인이나 장애인들은 또 어떡해야 할 지..."
하고 말꼬리를 흐렸어요,
나--원! 구조조정도 좋지만
그러다가 '고속철이 고통철'이라는 말이나
나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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