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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하고 내려오다
조난을 당해 숨진
3명의 계명대 원정대원들의
시신 위치가 확인됐습니다.
내일 아침 방송될
대구문화방송의 이슈앤 이슈에서는
산악인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이 시신 수습 방안을 담았습니다.
심병철기잡니다.
◀END▶
◀VCR▶
여성 산악인인 오은선씨는
에베레스트를 오르다,
해발 8천 750미터 지점 정상 길목 절벽에 박무택 등반 대장의 시신이
로프에 매달려 있는 것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INT▶오은선씨 -여성산악인-
(30-40도 사이 경사도 끝쪽 면에 박무택 등반 대장의 시신이 잘 안치된 모습처럼 있었다.)
00 26 28 17~00 26 46 05
함께 조난 당한 백준호 부대장과
장민 대원의 시신도 이보다 훨씬 아래인
해발 8천 450미터 지점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산악인을 중심으로 시신 수습을 위한
원정대 구성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INT▶지경호-계명대 산악회 사무국장
(시신 수습을 위한 등반은 세계 최초다)
00 37 43 20~00 37 54 03
하지만 시신이 있는 위치가
깎아지른 절벽이어서 시신 수습은
정상 등반보다 더 어려울 전망인데
원정대가 구성되면 내년 봄 에베레스트로
떠나게 됩니다.
내일 오전 8시 10분
박영석의 이슈앤 이슈에서는
에베레스트에 남겨진 3명의 시신 수습을 위한
산악인들의 앞으로 계획과 대책이 논의됩니다.
MBC NEWS 심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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