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이자 주말인 오늘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출발 양성평등 가족" 행사가
도내 100여 가정과 보육시설 관계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연극과 부부 공동 육아 강연 등
다양한 가족 문화 행사를 체험했습니다.
북구 청소년회관에서는
제 2회 청소년 문화박람회가 개막돼
대구시내 청소년 동아리 100개팀
2천 여 명이 참가해 태권도와 수화 노래 공연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었는데
비 때문에 일부 야외 행사는 취소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가례 재현 행사도
비 때문에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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