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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공대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에서
대구시는 연구개발중심도시 건설을,
그리고 경상북도는 환동해 경제권 육성 등의 혁신발전 계획을 밝혔습니다.
오태동,이태우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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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녕 대구시장은
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보고를 통해
대구를 동남권의 R&D허브도시로
만들겠다면서 대구테크노폴리스조성 계획과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립에
노무현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INT▶ 조해녕 / 대구시장
"연구개발 중심으로 대구를 발전시킬 것"
노무현 대통령은 대구 스스로
전략을 세우고 지역발전을 주도해
나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INT▶ 노무현 대통령
"이제 지역이 전략 결정, 중앙은 지원하는 것"
이어진 토론회에서도 대구시는
문화산업중심도시 육성방안을 발표하고
교통혼잡 도로개선과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의 대구 유치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성경륭
국가균형발전 위원장과 과학기술부,
기획예산처, 문화관광부 등
청와대와 정부부처 장 차관이
대거 참석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과
건의사항등을 청취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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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그동안 구축한
동해안 권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묶어
지역혁신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INT▶이성근 영남대 교수
(환 동해 글로벌 혁신 클러스트 과제를
핵심으로 선택해야 한다)
구미의 전자,정보기기 산업
포항 신소재 분야 북부지역의 생물·
한방산업,그리고 경상북도가
지닌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산업으로 키워 지역 전략산업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동안
서해안이나 남해안에 비해 개발에서
소외된 동해안 권의 개발에 대한
배려를 약속했습니다.
◀INT▶노무현 대통령
(동해권이 인프라 때문에 산업발전이
지연 되지 않도록 배려하겠다)
오늘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포항 영일 신항만 조기 건설과
영덕과 상주, 서천간 동서횡단 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건의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MBC뉴스 이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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