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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칭다오 교류 10년을 맞아
마련한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섭니다.
대구지역 기업과 기업인들이
칭다오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김세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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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에는 7-8년 전만해도
높은 빌딩들을 볼 수 없었지만
한국기업의 투자가 봇물을
이루면서 업무용 건물과 고급
아파트들이 지어졌습니다.
한국과의 무역이 늘면서
물류산업이 커졌고 시내에는
대형 유통매장도 들어섰습니다.
자금이 많이 유입되자
금융기관도 여기저기 생겼습니다.
칭다오에서 가장 큰 산업은
섬유산업으로 그 한가운데에는
대구에서 진출한 50여개의
섬유업체가 있습니다.
◀INT▶
쑨헝친 -칭다오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 부국장-
"대구의 섬유산업은 칭다오
경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칭다오시의 관계도
아주 밀접합니다.(10초)
대구의 섬유업체들은 중국 진출
초창기인 92년부터 칭다오
곳곳에 들어가 시정부에는 부동산
임대료와 세금 수익을,
주민에게는 일자리를 줬습니다.
동성섬유나 태왕화섬 같은
섬유업체가 진출한
지역에는 주택가가 형성됐습니다.
교류 10년을 맞아 최근들어서는
자동차부품업체 같은 기계산업이
진출해 칭다오 경제에 또다른 부분을
차지해 가고 있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칭다오시의 개방정책에 힘입어
대구지역 기업과 기업인들의
영향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칭다오에서 MBC뉴스 김세�니다.(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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