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달아 터지고 있는 청소대행업체의
비리와 분리 수거 문제 등 쓰레기 수거를
둘러싼 잡음과 관련해 대구 달서구청이
긴급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달서구청은 오늘부터 주택가는 물론이고
상가 등지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집중
단속해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에 대해서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해
수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음식점과 상가를 중심으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행정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CCTV도 음식점과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8대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