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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혁신발전 5개년 계획 토론회

입력 2004-07-16 10:42:47 조회수 1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포항공대에서 열린 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에서 대구시는
연구개발중심도시 건설을,
경상북도는 환동해 경제권 육성을 중심으로
혁신발전 계획을 밝혔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보고를 통해
대구를 동남권의 R&D허브도시로
만들겠다면서 대구테크노폴리스조성 계획과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립에
노무현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을 '환동해 경제권의 혁신교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과제를 보고하고,
4대 지역전략산업의 집중육성을 통한
권역별 산업혁신클러스터 구축방안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도 대구시는
문화산업 육성과 교통혼잡도로개선,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경상북도는 영일만 신항 조기건설과
포항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성경륭 국가균형발전
위원장과 과학기술부, 기획예산처,
문화관광부등 청와대와 정부부처
장 차관급이 대거 참석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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