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고속철도 개통으로
대구-김포간 항공여객 수가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1일 고속철도 개통 이후인
2/4분기 항공여객 감소율은
대구-김포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71.3%나 감소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부산- 김포는 감소폭이 28.6%,
광주-김포는 23%로 다른 지역에 비해
대구-김포간이 고속철도
개통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면서
국제선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가는 승객은 늘어나
대구-인천간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77%가 늘어
부산-인천간 86% 다음으로 증가폭이 컸습니다.
이와함께 주40시간 근무제 등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도 늘어
대구-제주 노선은 승객이 9.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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