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차에 치어 숨진 것으로 보이는
20대 남자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밤 9시 10분 쯤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 무량사
주차장에서 대구시 동구 신천동
26살 최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버스기사 40살 여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차장 500미터 전방에서부터
최 씨의 바지 등이 끌리기 시작한 흔적이
발견됐고, 도로에서 분홍색 상의가 발견된 점, 최 씨의 몸에서 은색 페인트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최 씨가 뺑소니 사고를 당하고
버려진 것으로 보고 은색계통의 뺑소니
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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