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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상주청리지방산업단지 조성공사가
5년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주시와 시행사가
부지분양을 두고 협의를 마무리하지 못해
공사재개시기는 유동적입니다.
안동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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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조성뒤 공사가 중단돼
풀밭으로 변해있는 상주청리지방산업단지.
40여만평이 대부분 잡초만 무성하고
전동차 검사장 등 부대시설도 문이 잠긴채
방치돼 있습니다.
지난 96년 한진중공업이 공사에 나섰지만
외환위기로 공단조성이 중단되면서 5년 넘게
빈들판만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통합회사인 주식회사 로템이
공사를 재개하기로 해 청리공단조성사업은
다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s/s)그러나 공사재개시점은 상당히 유동적입니다. 로템과 상주시측이 풀어야할
과제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로템은 이곳 40여만평 가운데
7만평만 철도차량 관련회사를 짓고 나머지는
일반공단으로 분양할 예정이지만 공단분양을 상주시측에서 맡아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INT▶황규일/상주시 지역개발과장
--잔여부지를 철도차량 전용공단에서 일반공단으로 변경해서 분양하려고...
로템과 상주시는 서로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여러차례 협의를 펴고 있지만 공단조성이라는
대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은 상당히 좋습니다.
상주시는 지역 숙원사업인 청리공단조성이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조기분양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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