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동대구역,공사화되면서 불편해진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7-15 18:54:01 조회수 1

◀ANC▶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안내원이나 매표창구가 줄고
무인화 기계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무인승차권
발급기..

◀INT▶박재환
종착역,시간등 입력할게 많고 시간도 걸려

◀INT▶이학기
은행창구도 현금인식되는데 카드만되니까 안써

그러나 앞으로는 이 기계가 매표창구 직원을
대신합니다.

동대구역은 다섯개 매표창구를
폐쇄하고 이곳에 무인 발급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앞으로 매표창구를 줄이고 무인발급기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S/U]동대구역이 이처럼 승객의 불편을 주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내년부터
철도청이 공사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동대구역에서는 앞으로
필수 인력만을 배치하기로 함에 따라
승객들은 자신이 타야할 기차의 시간과
플랫폼을 방송이나 전광판을 통해 일일이
확인해야 낭패를 막을 수 있습니다

◀INT▶동대구역 관계자
서비스는 더 보강해야하는데 3조 2교대
근무하려면 최소한의 서비스 인력만 둬야한다.

공사로 바뀔 철도청이 수익만을
좇을 경우 그에 따른 불편은 고스란히 승객들의 몫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