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농업의
특성을 살리는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해
내년에 중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드는 사업비 천690억 원 가운데
418억 원은 도비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시·군이나
농민이 스스로 부담해야 합니다.
농정분야에서는 벤처농업 육성과
농업혁신인력 육성 등 8개 사업이고,
농산분야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소득직불제 지원 등 10개
사업이 뽑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