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한국인 기반시설 보강해야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7-16 17:21:00 조회수 1

◀ANC▶
칭다오시에 진출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지만
한국인을 위한 교육.의료 등 생활기반시설은
부족합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칭다오에 한국인 거주자가 늘고 있지만
한국인을 위한 별도의 의료시설은 없습니다.

칭다오시는 시립병원에 국제의료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한국인 의사를 영입했습니다.

◀INT▶ 리양(中) -칭다오시립병원 부원장-
"한국인 치료는 저희 국제의료서비스센터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의사 2명을 초빙해 치료를 책임지고 있습니다.(13초)"

하지만 중국말을 모르는 5만명
한국인의 건강을 책임지기에는 한국인
의사가 부족합니다.

교육시설도 부족합니다.

한국아이들이 주말마다 가는
칭다오 한글학교는 중국인 사립학교
건물을 빌어쓰고 있습니다.

한국어책도 부족해 최근에는
한국책 5만원 모으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사도 부족합니다.

◀INT▶ 김성숙 교사 -칭다오 한글학교-
"초등학교 교사 자격증이 있는
분이 기본이 돼야 되는데 사실
그런 분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4년제 나오신 분들이
주축이 돼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12초)"

[S/U] 김세화 기자
"한국기업의 칭다오 진출을
위해서라도 교육과 의료
문화기반시설을 갖추는 것은 매우
시급한 것처럼 보입니다.

중국 칭다오에서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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