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아침R]대경과기연 성공적인 육성방안 마련해야

입력 2004-07-14 20:38:47 조회수 1

◀ANC▶
대구,경북지역 기업의 연구개발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이 어제 초대 이사장을 선임하면서
설립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경북의 입장차로
입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아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경북 기업의 취약점은
연구개발 기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지역전략산업으로 추진될
메카트로닉스와 전자정보기기, 생물산업도
연구개발 기능 없이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기관이
곧 설립됩니다.

◀INT▶윤종용 / 초대 이사장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기술개발.지역기업에주는 다른 차원의 연구원"

다음달이면 초대 원장 선임과
법인설립 등기를 마치고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아직 입지를 두고 대립하고 있어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INT▶ 조해녕 / 대구시장
대구,경북 뿐만아니라 울산,경남까지 고려한
연구원이 되어야한다.

◀INT▶ 이의근 / 경상북도지사
"울산 경남은 나중에 대구,경북이 우선되야"

이 문제가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이사회에서도 가장 큰 골치거립니다.

◀INT▶윤종용 /초대이사장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 노력뿐만아니라 시,도민들 협력해야"

과학기술연구원의 성공적 설립을 위해
소모적인 경쟁을 넘어선
생산적인 육성방안을 찾아내야 할 때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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