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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울진 국도 확장공사 지지부진

입력 2004-07-14 11:21:48 조회수 1

경북 동해안 국도 4차로 확장이
16년째가 되도록 끝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포항에서 영덕을 거쳐
울진까지 137.3㎞에 이르는
경북지역 국도 7호선 4차로
확장사업은 1989년 시작했으나
15년동안 공사 진척률은
63%에 그치고 있습니다.

현재 완공 계획은 2008년께로 잡고 있어서 예정대로 추진된다고 하더라도
전체 공사기간이 20년이 걸리게 됩니다.

이에 따라 동해안 국도에는
도로의 구조적 결함과 공사장 방치,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고 특히, 피서철과
관광철에는 병목구간등으로
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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