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또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성주군 보건소에 따르면
같은 급식소를 사용하고 있는
성주군 선남면 모 고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사 17명과 학생 40명등 57명이
그저께부터 설사와 복통 등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먹은 음식 가운데 샐러드와 오이맛살 무침 등 익히지 않은 음식물이
식중독의 원인이 됐을 것으로 보고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또 식당에서 사용된 주방용기 5점을
정밀검사하고 영양사등 5명의 조리원도
식중독균 보균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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