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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저가시장은 옛말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7-14 14:37:36 조회수 1

◀ANC▶
대구시와 중국 칭다오시 간의
교류 10년을 기획보도하는 순섭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순서로
중.고가 시장으로 변하고 있는 중국의
유통시장을 보도해 드립니다.

김세화 기잡니다.
◀END▶













◀VCR▶
칭다오 시내 저스크와 까르프 같은
할인점이나 백화점 같은 곳에
가보면 중국 시장이 중.저가 시장이라는
생각은 금새 달라집니다.

[S/U] 김세화 기자
"칭다오시내의 한 백화점입니다.
중국에 이런 백화점이 있었던가 할 정도로
규모나 디스플레이면에서 수준이
있고 제품의 가격도 비쌉니다.(10초)"

침장류 판매점, 이불 한장
가격이 인민폐 만4천 위안으로
우리 돈으로 200만원이나 되고
그 옆의 것도 우리돈 53만원이나 됩니다.

공장근로자 한달 평균 임금이
우리 돈 10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과연 팔리겠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INT▶ 취진제 -백화점 판매원-
"(중국말) 잘 팔리고 있다.
중국 사람들이 많이 사간다.(4초)"

핸드폰 가격은 보통 2천 위안으로
우리돈 30만원 정도지만
수요가 적지 않습니다.

◀INT▶ 최리리 -중국 칭다오-
"(중국말) 가격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현재는 수입이 없기 때문에 일을 해서
돈을 벌면 꼭 사고 싶다.(13초)"

유행을 �는 세련된 옷차림의
여성들과 그들이 즐겨 찾는
유통매장을 보면 중국을 저가시장으로
여기고 공략하는 것은 이제는
시대착오적입니다.

중국 칭다오에서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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