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국내 의료보험 수준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구미YMCA와 공동모금회는
구미지역 병·의원과 약국 등
7개 의료기관과
'이주노동자 의료지원 기관'
약정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들 의료기관에서
국내인 의료보험 수준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진료비가 많이 들어
외국인 노동자가 감당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YMCA와 공동모금회가 협의해
일정 금액을 지원합니다.
현재 구미지역에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이
5천여 명 가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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