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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예천 경도대가 지난 2002년
교수채용비리 문제를 제기했던 교수 2명을
지난달 재임용에서 탈락시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해당교수들은 학교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재임용 탈락 사유는
언어도단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안동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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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대학 황모교수와 정모교수는
지난달 학교측으로부터 재임용에서 제외한다는 통지문을 받았습니다.
2002년 교수채용비리사건을 들춰내 학교명예를 훼손시켰다는게 그 이윱니다.
학교측은 사법당국이 혐의없다고 판결한 만큼
그동안 왜곡된 주장으로 학교와 학장
일부교수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이들을
재임용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 교수들은 사법부의 무혐의 판결은 뇌물부분을 발견할 수 없다는 의미며
교육부와 도의회 감사에서는 채용 과정상
문제점이 드러난 만큼 학교측의 주장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황의연교수/-경도대-
특히 재임용 여부는 "교수업적 평가서"를 근거로 판단하도록 돼 있다며
법적으로 맞서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최종숙교수/-경도대-
경도대는 지난해 이미 같은 사유로
3명의 교수를 재임용에서 탈락시켰고
현재 이들도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u)개교 이후 바람잘날 없는
도립경도대학의 이같은 행보에
각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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