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투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박경호 달성군수는
'사전에 정보를 알고 땅을 사들였다는 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펄쩍 뛰면서
결백함을 주장하고 있다는 얘긴데요,
박 경호 달성군수는,
"급하다고 땅을 사 달라기에 매매계약서를 작성한 적은 있지만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는데, 글쎄, 다른 사람한테 팔아 놓고
포기한 계약서를 붙여서 진정을 했다니
기가 막힙니다"하면서 '땅을 산 사람이
선거운동을 도와주고, 동생에게서 돈을 빌린 것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것 같다'고 해명했어요,
네에---, 사실 여부야 차차 밝혀질테고,
그래서 외밭에서는 신발도
고쳐 신지 말라지 않았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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