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대학졸업자들이
일본 IT업체에 취업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한국 무역협회에 따르면
그동안 협회 IT교육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IT마스터 과정을 이수한
경북대,계명대 등 54명의
지역 대학생 가운데 18명이
미쓰비시 전기정보 네트워크 등
일본 IT업체에 취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IT마스터 과정은 1년동안
정보기술과 외국어를 집중훈련하는
과정인데, 한국 무역협회는
다음달 6일부터 제 8기
일본 취업 IT전문가 과정을 참가할
4년제 대학졸업자 120명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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