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정농산물 고집

성낙위 기자 입력 2004-07-12 14:51:21 조회수 1

◀ANC▶

농사일이 쉽지 않지만
농약 대신 천적을 이용해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있습니다.

안전 농산물로 인정받아 계약 출하는 물론
가격도 일반 농가보다 휠씬 높게 받고습니다.

안동 성낙위기잡니다.
◀END▶











◀VCR▶
상주시 화북면의 한 고추밭입니다.

이 고추밭은 올들어
아직 한번도 농약을 치지 않았습니다.

대신 진딧물의 천적인 진디벌을 이용해
진디물을 없애는 방법으로 병해충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INT▶손상돈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나방이나 총채벌레는
쌀좀알벌과 애꽃노린재 같은 천적 곤충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S/U)이처럼 농약을 치지 않고 천적을 이용해
농사를 짓고있는 농가는 9가구,
만여평의 밭에 고추와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농약을 치지 않아 잡초 제거 등 농사일이 쉽지 않지만 농민들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INT▶양동석 -상주 입석유기농작목반-

힘들게 생산한 농산물인 만큼 판로는 걱정이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안전농산물을 선호하는 추세여서
가격도 일반 농가보다 무려 3배 이상
높은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INT▶김학래 -상주 입석유기농작목반-

농산물 시장 개방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이 소비자 신뢰도 쌓고
경쟁력도 갖춘 안전 농산물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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