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경찰서는
주식에 투자해 돈을 불려주겠다고 속여
60여명의 투자자들로부터 13억원을 가로챈
구미시 형곡동 43살 문 모 여인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여인은 지난 4월초 구미시 형곡동 집에서
대구시 상인동 37살 조 모 여인으로부터
주식에 투자해 원금을 배로 늘려주겠다고 속여 천만원을 송금 받는 등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투자자 64명으로부터 1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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