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버스준공영제 도입시기 늦춰질 듯

입력 2004-07-12 17:33:34 조회수 1

◀ANC▶
대구시가 내년 10월 시내버스
준공영제시행을 앞두고 대대적인
대중교통시스템 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연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대구시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한 단계별 시행 계획입니다.

그러나 첫 단추인 대중교통체계
개선용역 의뢰부터 이미
한달 이상 늦어지면서 이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버스업계의 구조조정과
수 백억원이 넘는 예산확보도
큰 걸림돌입니다.

◀INT▶이상기/ 버스개혁 시민위원회 위원장
"예산 확보가 가능할 지 걱정이 많다."

여기에다 따라하려던 서울시 모델이
헛점 투성이로 드러났습니다.

S/U]1조 7천억원의 예산과 2년여에
걸친 준비기간에도 서울시의
대중교통체계 개편이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은 것은
바로 시행시기를 못박았기 때문입니다.

◀INT▶박창대 /대구시 대중교통과장
"시기를 못박고 준비한다는 것은 위험한 것"

대중교통체계의 혁명으로까지
일컬어지는 시내버스준공영제,
졸속시행보다 철저한 준비의 필요성이
서울시의 시행착오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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