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칭다오의 조선족 동포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7-12 13:55:29 조회수 1

◀ANC▶
대구시와 중국 칭다오시가
자매결연을 한지 올해로 10년이 됐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우리 기업들의 투자에 힘입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칭다오시와
한-중 교류의 과제들을
현지를 취재해 기획 보도해 드립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칭다오에서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중국 동포들의 역할을 보도해 드립니다.

김세화 기잡니다.
◀END▶







◀VCR▶
대구기업의 칭다오 현지법인인
한 직물업체,

지린성이 고향인 박성화씨는 이곳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꾼입니다.

8년전부터 세무와 재정,
중국인을 상대하는 대외 업무를
도맡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박성화 -조선족 교포-
"회사에서 꼭 필요한 장점이라면
중국어와 한국어를 능통하게 할 줄
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일하는
김호씨도 상해에서 공안을 하다가
2년전 이곳에 와 한족 종업원을
관리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INT▶ 김호 -조선족 교포-
"처음에 한국분들이 중국에 와서
통하지 못하는 것들이 중국말이기
때문에 처음에 와서 첫발을 내딛는데는
교포가 많이 역할을 했었고."

칭다오를 중심으로 산둥성에는
한국기업의 투자유치 물결에
힘입어 조선족 교포의 유입도 늘어나
지금은 12만명을 넘었습니다.

칭다오에 투자한 한국기업의
80%가 조선족 교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칭다오에서 한국기업의 투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조선족 교포의
역할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칭다오에서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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