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수사 2계는
공사 설계비를 늘려주고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로 공무원 50살 양모씨와
모 건설회사 대표 44살 이 모씨를 붙잡아
양 씨를 구속했습니다.
현직 공무원인 양 씨는
구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2001년 8월 구청에서 발주한
달구벌 대로변 공지조성 사업 설계를 변경해 공사비 2억 3천만원을 더 늘려준 뒤
건설회사 대표인 이 씨로 부터 3차례에 걸쳐 2천 2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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