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아버지 때문에..

입력 2004-07-10 18:41:13 조회수 1

오는 19일로 예정된 최고위원
경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대구경북
시도당은 권역별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오는 14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기로 했으나 이름 때문에
행사 자체가 무산되고 말았는데요.

김외철 한나라당 대구시당 사무부처장
" 대구에서 가까운 장소를
찾아봤는데,전부 예약이 다 돼
있고 해서 박정희 체육관에서 행사를
가질려고 했는데 선관위가
공정성 시비를 우려한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박근혜 의원을 의식한
다른 후보들의 반대 때문에
결국 대전에서 열기로 최종 결론이
났다는 설명이었어요.

하하하---
박근혜 의원에게 아버지의 이름이
이번에는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말았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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