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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해수욕장이 오늘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올해는 어느해보다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서 해수욕장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포항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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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영덕, 울진지역 18개 해수욕장이
오늘 일제히 문을 열었습니다.
각 해수욕장 번영회에서는
오늘 개장식과 함께 무사고와 번영을 기원하는 어룡제를 올렸습니다.
해수욕장들은 무더위 탓에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이
어느해보다도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월포해수욕장 번영회 회장
(주차료 면제 친절 서비스)
지난해까지 주차요금을 받았던 칠포해수욕장도 월포와 화진 해수욕장에 이어 올해부터는
주차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영덕과 울진 지역 해수욕장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경주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13일 개장합니다.
개장 첫날인 오늘은
아직 바닷물 온도가 낮고 날씨도 흐려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은 적었습니다.
하지만 경북동해안에는
본격적인 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올여름 400만명의 피서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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