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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역의 레저.휴양시설 개발사업이
충청북도 주민들의 반발로
사업이 중단되거나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업주가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애써 보지만
쉽지않아 보입니다.
안동 성낙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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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상주시 화북면 문장대 온천지구.
충북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8년째 공사가 중단된 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INT▶마을주민(하단자막)
"남 잘 되는 것 싫고 내 저기는...
님비현상이예요.한마디로 얘기해서..."
상주시 화북면 용화온천 집단시설지구.
(S/U)50억원을 들여 시설 공사에 들어갔으나 충북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 허가가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지주조합은 공원계획을
당초보다 축소해 환경부에 공원사업 시행 허가를 다시 신청했습니다.
반대했던 충북지역 주민들의 동의서를
확보하는 등 온천개발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INT▶마을주민(하단자막)
"시내사람들은 (자신들이) 이겼다고 자랑이
자자한데 물이 내려가는 (인근마을) 주민들은
그렇게 원망(반대) 안합니다.
상주시 모서면에 짓는 골프장 건설 사업도 어렵기는 마찬가집니다.
서울 모 업체가 24홀의 골프장과
200실 크기의 콘도미니엄 건립에 나서자
충북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 등 입지여건이
나아지고 있는 상주지역.
각종 개발사업이 충북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차질이 빚어지자
지역민들은 상주시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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