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신용카드 사용 확산 등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중
경북 서부지역의 화폐 순발행액이
지난 해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구미지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구미와 김천,상주,칠곡 등
경북 서부지역의 화폐 발행액은
2천 272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이 비해 270억 원이나
줄어 들었습니다.
이처럼 화폐 순발행액이 줄어든 것은
경기 침체로 민간 소비지출이 준데다
신용카드와 인터넷 뱅킹, 폰뱅킹 같은
전자결제 수단을 많이 쓰면서
현금 수요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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