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대형할인점과 백화점,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상추나
깻잎 같은 쌈 채소류에서 잔류 농약이
거의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일주일동안 대구지역에서
유통되는 상추와 깻잎, 미나리,
쌈 배추, 고추 등 쌈 채소류
5종 25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안전성을 조사했습니다.
이 가운데 23건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잔류농약이 검출된 2건에서도
허용기준보다 적게 검출됐습니다.
이는 지난 2003년 11월에
실시한 쌈 채소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에서 부 적합률이 13%였던
것과 비교하면 안전성이 크게 높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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