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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고속철이 개통한지 100일째를 맞습니다.
시속 300KM의 속도만큼이나 우리 생활을
빠르게 변화시키면서 동대구역에서
고속철을 이용한 승객이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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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00km의 고속철은 서울 - 대구를
말 그대로 반나절 생활권으로 바꿨습니다.
지난 100일동안 동대구역에서 고속철을 탄
승객은 무려 104만여명, 하루 만명이 이용한
셈입니다.
대구 항공 이용 승객의 70%가 줄 만큼
KTX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장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고 동대구역은
지역 비지니스의 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
◀INT▶김철대(대구 동구 동호동)
(내려서 갈아타는게 없어 1시간 빨라졌다)
고속철로 줄어 든 지선들도 두번의 노선조정을
통해 고속철과 연계된 교통체계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INT▶이상인 과장(동대구역)
(대구선 새마을호 폐지하고 통일호로 대체..)
S/U)고속철에 대한 이런 가시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고속철 개통 100일은 동대구역과
대구시에 많은 과제를 남겼습니다)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코스와
지역 축제의 개발, 교통체계 정비등 고속철이 가져다 줄 경제효과를 지역의 이익으로
만들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합니다.
동대구역 역세권 개발 계획을
빨리 진행해야하는 것도 과젭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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