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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아직도 당내에는 패거리 정치

입력 2004-07-09 17:55:53 조회수 1

국회 재정경제위원장에
도전장을 냈다가 낙선한 지역
한나라당의 박종근 의원은
아예 정무위원회로 소속 상임위원회를
바꿔버리는 등 위원장
탈락에 대해 좀처럼 수긍하기 힘들다며
반발하고 있는데요.

박종근 의원
" 부산경남지역, 그리고
당내 민주계가 벌떼처럼 달려 들어서는
재경위에 한번도 있어 본적도
없는 사람을 위원장으로 뽑았습니다.
허 참.." 이러면서
나눠먹기식 패거리정치 문화가
아직도 당내에 팽배하다고
강한 불만을 털어놓았어요.

네---
결국 힘겨루기에서 밀렸다는 말씀인데,
부산 경남은 뭉치는데
대구경북은 단합이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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