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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송승부의 세상읽깁니다.
오늘은 내년9월 지하철 2호선 개통을 앞두고
적자해소를 위한 지하철 공사의 조직개편과
노조의 시민안전을 내세운 공방에 대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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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노사갈등은 파업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누적적자 1조3천억원
대구지하철 운영의 현주솝니다.
때문에 내년9월 개통되는 2호선과 통합운영으로
현재 정원에서 일부를 충원해
2호선 26개역 가운데 12개를
민간에 위탁관리하는 등
적자해소위주의 조직개편안을 추진합니다.
그러나 노조는 이미 1호선 2.18참사로
엄청난 고통을 겪은 대구지하철은 2호선은
대부분 승강장이 지하4층에 있어
인력부족과 민간위탁은
대형사고의 위험이 더 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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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의 경우
부산과 인천 광주 지역에서 실시하고
안전에 문제가 없다하나
노조는 그 지역도 극히 부분적 업무와
몇군데역을 맡을 뿐이고
비정규직의 이직도 높아
민간역사의 사고와 안전문제는
지하철 전체에 연계된다고 합니다.
지하철공사의 적자해소를 위한 조직개편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노조의 반박은 보다 설득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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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파업 고통을 겪어봤지만 지하철도
파업이 능사가 아닌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노사가 구태의연한 인력감축방안 보다
새로운 발상과 운영기법 공청회 등이나
정책요구사안으로 찾아봐야 합니다..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하면서
어떤 연구 용역조사나
사전 검토없이 밀어붙이기식 추진은
시민들만 멍들게 할뿐입니다.
세상일기 송승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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