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까지 경북지역에 번지던
유행성 눈병이 수그러들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에서 유행성 눈병이 발생한 곳은
예천과 영주, 안동 등 8개 시군으로
모두 465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눈병에 걸려
학교를 나오지 못하거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380여명이 완치됐고 아직도
90여명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이 달들면서
신규 발생환자는 도내에서 하루 10여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때이른 무더위로 눈병발병이 빨라졌지만 7월 들어 숙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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