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엇갈린 평가속에
20여년간에 걸쳐 크고 작은
학내분규를 겪어온 계명대 신일희 총장시대가
마감됨에 따라
계명대의 향후 행보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진우 신임총장은
구성원간의 화합을 이뤄내고, 대학의
질적성장에 치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ANC▶
이진우 신임 총장은
계명 업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10위권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이진우/계명대 총장
[2020년까지 적어도 20여개 학과는 특화의 전략을 통해 한국에서 인정받는 학과로
발전..]
이를위해 석학교수 영입과
국제교류센터 설립 등 모든 역량을
대학의 질적성장에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동산의료원 성서이전과 대공연장 신축을
임기내에 강력히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구성원간에 불거졌던
갈등을 치유하는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INT▶이진우/계명대 총장
[행정을 분권화하고 투명하게 해
분위기를 쇄신 하겠다...]
하지만, 해직교수 문제는
교육인적자원부 등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는
만큼,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단계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혀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신일희 전 총장의 영향력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진우/계명대 총장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고요,
그렇게 한다면 존경하지도 않습니다]
신일희 전 총장에 대한 엇갈린 평가속에서
20여년 만에 바뀐 새 총장이
대학의 모습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