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시중에는 1원짜리 동전부터 만원짜리 지폐까지
9가지 돈이 유통되고 있습니다만,
거의 사용되지 않는 화폐도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돈 씀씀이 어떤지,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U/] 김세화 기자
"여러분들께서는 얼마짜리 돈을 가장 많이 사용하십니까. 천원짜리를 많이 쓰십니까. 아니면 만원짜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십니까."
◀SYN▶ "얼마짜리 돈 많이 쓰는지?
- 만원짜리요./ 만원짜리./ 천원짜리./
5천원짜리요./ 백원짜리요..."
◀EFFECT▶ [B/G-사람들이 돈을 꺼내보인다.]
대구은행에 의뢰해 오늘 입금된 돈을 분류해서 얼마짜리가 가장 많이 사용됐는지 봤습니다.
130개 지점에 입금된 현금은 모두 천54억원,
[C/G] 이가운데 만원권이 전체 금액의 45%, 5천원권 4.5%, 천원권 20%로 액수로는 만원권이, 갯수로는 천원권이 가장 많았습니다.
동전은 500원짜리가 전체 금액의 4%,
100원짜리 15%, 50원짜리 4.3%,
10원짜리 7.2%로 액수로나 갯수로나 100원짜리가 가장 많았습니다.
◀INT▶ 오현석 과장 - 대구은행 자금팀
"만원권이 주로 이용되는 것은 물가상승이 반영된 통화가치 하락이 주된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돈가치가 떨어지면서 고액권 화폐의 신규발행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5원짜리와 1원짜리 동전은
구경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