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판 방청객들이 재판부의 판결내용을 제대로 들을 수 없다면서 항의를 하기도 하는 등 마이크 소리가 작다는 지적이 나오자,
법원은 전반적으로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대구지방법원 황영목 수석부장판사
[일전에도 한 번 마이크를 점검하고 했는데, 잘 안들린다면 다시 점검해 봐야죠. 중요 사건같은 것은 주문내용을 비치하는 방안이라든가 하여튼 피고나 방청객들이 못 듣는다면 그건 안돼죠]
이러면서 가능한 서비스는 최대한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어요,
네에, 법원이 민원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것 자체가 신선하게 들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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