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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난 8년동안 추진해 오던
대구종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이제와서 타당성이 없다며 포기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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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605개 조사대상 업체가운데
대구종합물류단지 후보지에 입주의사를
밝힌 곳은 8%에 불과합니다.
입지여건도 좋지 않고,
물류시설이 필요없다는 이유에섭니다.
전국단위 물류업체도 대부분
대구권에는 수요가 없다고 외면했습니다.
◀INT▶정웅기 /대구경북개발연구위원
"기업 선호안해 종합물류단지 타당성 없어"
이에따라 대구시는 지난 97년부터
64만평 규모로 추진하던 대구종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을 포기했습니다.
비싼 땅 값 때문에 세계적 위락단지나
테마파크 조성등 다양한 개발
방안이 제시되고 있지만 일단
자연녹지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INT▶김돈희 /대구시 도시건설국장
"개발보다는 좋은 계획이 나올때까지 보존"
S/U]
동북아 최대의 종합물류단지를
만들겠다던 대구시의 계획이
8년만에 수포로 돌아가면서
대구종합물류단지는 인력과 예산만
낭비한 주먹구구식 대구시 행정의
대표 사례로 남게 됐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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