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대행업체가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돈을 받고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에 따라
분양대행업체가 사전예약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는 12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 분양대행업체는
지난 5일 예약금 200만원을 받고
사전예약을 받았지만 이를 취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