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대구경북지역 업체들의
수출보험 가입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수출보험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지역 기업의 수출보험 가입금액이 2천2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나 늘어났습니다.
종목별로는 환변동 보험이
천237억원으로 53%나 늘어나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고,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담보하는 단기수출보험이 21%, 무역금융 등을 금융기관에서
원활하게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적전 수출신용보증이 30%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역 수출기업들이
환차손에 따른 보험금으로
46억원을 지급받은 반면
환차익으로 환수된 금액은 2억원에 불과해,
환변동보헙의 혜택을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보험공사 대구지사는
국제정세 불안과 환율급등락으로
수출 거래의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수출보험 가입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단기수출 보험을 활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